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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6. 17. 06:22

웃음 지을 수 있는 일상을 설계하다

 

점차 넓어지는 단독주택 시장에 힘입어 젊은 건축가들의 활동 역시 다각화되고 있다. 베테랑 건축가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뽐내듯 젊은 건축가들도 새로운 시각을 선보이며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. 장 소장이 디자인랩 소소라는 이름의 건축사사무소로 독립한 지는 약 2년 반이 됐다. 그동안 주택, 근생, 리모델링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해왔지만, 특히 단독주택에 대한 애정이 높은 편이라고.